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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▶의전기획관 이정일▶개발협력국장 이용수▶양자경제외교국장 천준호 ◆여성가족부▶권익증진국장 임관식 ◆특허청▶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대진▶서비스표심사과장 서동욱 ◆세계일보▶디지털미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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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▶부대변인 선남국 ◆서울대▶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충모▶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윤여성 ◆한국관광공사◆실장급▶해외마케팅실장 유세준◆팀장급▶안전여행팀(관광산업협력팀)장 정병희▶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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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행정자치부 外
◆행정자치부▶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이경태▶〃 시설운영과장 오정호▶〃 청사이전사업과장 심홍근▶세종청사관리소 시설1과장 황동훈▶대구청사관리소장 백승만▶이북5도위원회 황해도 사무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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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뉴스] 이경수·이정관·조대식 … 재외 공관장 14명 임명
주중국대사에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임명됐다. 또 주프랑스대사엔 모철민 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이 임명되는 등 재외 공관장 14명에 대한 인사가 27일 발표됐다.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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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▶기획조정실장 김형진▶재외동포영사대사 이기철▶남아시아태평양국장 강영훈▶유럽국장 박철민▶국제기구국 협력관 함상욱 ◆한겨레신문사◆논설위원실▶논설위원 최우성◆출판국▶한겨레2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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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무 500조원 국세 수입 결손 11조원 시대 정부, 국방사업에도 재검증 강화
국가 채무가 500조원 턱 밑까지 쫓아오고 국세 수입 결손이 11조원에 달하자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기 위해 국방사업에까지 손을 대기로 했다. 살림 잘하는 국가 기관에 1억원에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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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약·의료기기 신흥시장인 중남미 개척 박차
정부와 기업이 제약·의료기기 신흥시장인 중남미 개척에 나섰다. 보건복지부, 외교부,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민간 제약, 의료기기 기업 9개사로 구성된 제3차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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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<공관장>▶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석배▶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 이진현 ◆산업통상자원부<국장급 전보>▶원전산업정책관 정동희<국장급 승진>▶통상국내대책관 이호동▶통상협력국 심의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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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보건의료•제약, 이번엔 중남미 시장이다
외교부와 보건복지부가 6~14일까지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멕시코, 칠레, 에콰도르 3개국에 파견한다. 파견은 중남미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우리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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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국무조정실 外
◆국무조정실▶규제조정실장 강영철▶성과관리정책관 민용식▶경제규제관리관 이효진▶고용식품의약정책관 박인석▶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정현용 ◆외교부▶운영지원담당관 강승석 ◆보건복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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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◆담당관▶해외언론 조성관▶재외공관 강형식▶외교사절 조기중◆과장▶동북아1 오진희▶서남아태평양 김동배▶아세안협력 정의혜▶중남미협력 고문희▶중유럽 서빈▶인권사회 이경아▶국제안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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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대법원 外
◆대법원<고법 부장판사>▶수석재판연구관 홍승면▶선임재판연구관 유해용▶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김시철▶서울고법 김주현(수석) 한승 강영수 김상환 한창훈 김대웅 박정화 이은애 이창형 배광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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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제이콘텐트리 m& b 外
◆제이콘텐트리 m&b<이사대우 선임>▶3본부장 정영수▶4본부장 박성혜▶전략마케팅실장 김소영<보임>▶1본부 레몬트리편집팀장 안지선▶〃 레몬트리광고마케팅팀장 박주철▶4본부 슈어편집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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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▶북미국장 문승현 ◆국방부<부이사관 승진>▶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권영철▶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관리과장 송재학<과장 전보>▶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자원관리개혁담당관 한청일▶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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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헌법재판소 外
◆헌법재판소▶ 소장 비서실장 이승환 ◆외교부▶남아시아태평양국장 서정인▶중남미국장 장명수▶유럽국장 하태역▶지역경제외교국장 김승호▶평화외교기획단장 노규덕▶조정기획관 허진▶인사기획관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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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▶차관보 이경수▶다자외교조정관 신동익▶경제외교조정관 안총기▶평가담당대사 임근형▶재외동포영사대사 이정관▶기후변화대사 신부남 ◆국토교통부(전보)▶기획조정실장 박상우▶국토도시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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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, 교육 나승일·외교 김규현 조태열 등 차관급 20명 임명
청와대는 13일 교육부 차관에 나승일 서울대 교수를 임명하는 등 새 정부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. 11일 장관이 임명된 13개 부와 국무조정실의 차관급 20명에 대해 발표가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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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 쳐도 대사·국장 되는 외교관
2010년 9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비리가 드러났을 때 행정자치부는 외교부 인사기획관이던 A씨와 인사운영팀장 B씨에 대해 특혜 인사의 책임을 물어 각각 정직과 감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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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다 서한 ‘이 대통령 다케시마 상륙’ 세 번이나 거론
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‘독도 서한’을 둘러싸고 갈등 이 증폭되고 있다. 23일 서한을 돌려주러 간 주일 한국대사관의 김기홍 정무과장(오른쪽)이 일본 외무성 정문에서 경비원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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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외교라인에 중·일 전문가 ‘가뭄’
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라인에 일본통·중국통이 태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. 요직이 온통 구미통(歐美通)으로 채워져 최근 일본·중국과의 외교 경색을 풀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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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외교라인에 중·일 전문가 ‘가뭄’
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라인에 일본통·중국통이 태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. 요직이 온통 구미통(歐美通)으로 채워져 최근 일본·중국과의 외교 경색을 풀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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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영국 대사 박석환, 주인도 대사 이준규
정부는 21일 박석환(57) 전 외교통상부 1차관을 주영국 대사에, 이준규(58) 전 외교안보연구원장을 주인도 대사에 각각 임명하는 등 공관장 22명 인사를 했다. 정부는 또 김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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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기획재정부 外
◆기획재정부▶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◆외교통상부▶감사관 전광춘 ◆농림수산식품부▶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▶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▶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◆환경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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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북 공작’ 南 3000명, 北 250명 숙청된 98년이 분수령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국가정보대학원에서 특강을 마친 국가정보원 신입 요원들이 ‘정보는 국력이다’라는 원훈(院訓)이 걸린 복도 계단을 오르고 있다. [사진=중앙포토]